물놀이 갈 때 사고 소식이 부쩍 많이 들려서 하나쯤 들어둘 보험을 찾다가 롯데손해보험 물놀이갈땐 보험이 커피값도 안 되는 금액이라 바로 가입해봤습니다. 필요한 날짜만 짧게 보장받는 상품이라 부담이 없었는데요. 제가 직접 가입해본 순서 그대로 상품 소개부터 보험료, 보장 내용, 가입 방법까지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롯데손해보험 물놀이갈땐 보험이란?
워터파크나 바다·계곡에서 물놀이할 때 생기는 상해를 짧은 기간만 보장하는 레저상해보험입니다. 앨리스(ALICE) 앱에서 판매되며 하루 단위로 필요한 날에만 가입을 하면 됩니다. 내가 다치는 것뿐 아니라 실수로 남을 다치게 했을 때 배상책임까지 챙겨줘서 아이와 함께 가는 가족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물놀이 갈땐 보험 가입 대상과 보험료
가입 대상은 만 0세~64세 보험료는 1,000원(한 번에 납입)입니다. 만 19세 이상은 본인가입으로 미성년 자녀는 부모가 대신 가입하면 됩니다.
보험기간은 1~7일이며 물놀이 가는 날을 시작일로 잡고 그로부터 최대 7일 안에서 종료일을 고릅니다. 시작일이 오늘이면 신청 1시간 뒤부터 보장이 시작됩니다.
물놀이 갈땐 보험 보장 내용
가입을 할 때 워터파크 / 바다, 계곡 2플랜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공통 보장을 기본으로 두고 플랜별 특화 보장을 살펴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행 중 배상책임 500만원이 든든하더라고요.
| 구분 | 보장 항목(보장 금액) |
|---|---|
| 공통 | 후유장해 200만원, 배상책임 500만원, 골절진단비 10만원, 골절수술비 30만원, 외상성 척추 손상 수술비 30만원, 식중독 입원일당 10만원 |
| 워터파크 추가 | 5대 골절 진단비 10만원·수술비 30만원, 깁스 치료비 10만원, 무릎인대·연골 손상 수술비 30만원, 어깨 관절 손상 수술비 30만원 |
| 바다·계곡 추가 | 독액성 동물 접촉 중독 진단비 10만원, 온열 질환 진단비 10만원, 한랭 질환 진단비 10만원 |
워터파크 플랜과 바다·계곡 플랜 차이
간단합니다. 워터파크 플랜은 실내에서 넘어져 생기는 관절,인대 부상, 바다·계곡 플랜은 야외의 온열,한랭,독성 질환에 무게를 뒀습니다.
후유장해, 배상책임 같은 기본 보장은 같으니 워터파크를 가면 워터파크 플랜, 바다·계곡을 가면 바다·계곡 플랜을 고르면 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물놀이 갈땐 보험 가입 방법
가입은 롯데손해보험 앨리스 앱에서 간단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1. 앱 오른쪽 위 메뉴(〓) -> 보험 상품으로 들어갑니다.


2. 놀러갈 땐 탭을 누르고 물놀이갈땐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보험료 알아보기를 누릅니다.


3. 먼저 가입 유형과 생년월일, 물놀이 가는 날, 도착하는 날을 입력합니다.

3. 플랜(워터파크/바다·계곡)을 고르고 보험료 1,000원을 확인합니다. 동반인도 있으면 추가하세요.

4. 이름,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가입 정보 확인 및 본인인증을 합니다.


5. 알릴 의무 질문에 답하고 약관, 통합 설명서를 확인합니다.


6. 결제 방법(간편결제·신용카드·계좌이체)을 골라 결제하면 완료입니다.

가입 전 확인할 점
- 이 상품은 소멸성이라 기간이 끝나면 돌려받는 금액이 없습니다.
- 인터넷 가입 시 동반자는 사망 담보에 들 수 없고 계약 전, 후 알릴 의무를 사실대로 알리지 않으면 보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보상 조건은 상품마다 다르니 가입 화면에서 약관과 통합 설명서를 꼭 확인하세요.
마무리
롯데손해보험 물놀이갈땐 보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보험을 가입을 할 때 워터파크, 바다·계곡 플랜만 잘 선택하고 날짜만 확인하면 가입하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렇게 보험을 드니까 놀러갈 때도 어느정도 안심이 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