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이용 후기 (파킹통장)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이용 후기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리인상으로 케이뱅크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 금리도 3%까지 올랐는데 최대 10개까지 통장쪼개기가 가능해서 이용목적에 따라 여러개의 통장으로 나눠서 관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k뱅크 파킹통장 개설 후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이용 후기를 장단점으로 나눠서 적어보았습니다.

※ 2023년 6월 28일부터 10개까지 쪼개 쓰는 파킹통장 금리가 2.30%로 변경되었습니다.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파킹통장

k뱅크 플러스박스는 계좌개설 이후 만들 수 있는 통장으로 기본 플러스박스와 기분통장으로 개설을 할 수가 있습니다. 기본 플러스 박스와 기분통장의 차이는 크게 없으니 기능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되겠습니다.

->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기분통장 차이 정리

가입대상이나 입금한도, 금리, 이자 지급일, 가입기간과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고 계좌개설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항목	내용
가입대상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을 보유한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 (1인 최대 10계좌)
입금한도	모든 플러스박스 계좌 잔액 합산 최대 3억원까지
금리	연 2.3%
이자 지급일	매월 넷째주 토요일
가입기간	제한 없음
특징	오늘 기분을 통장에 기록하기 하루만 보관해도 이자가 플러스 용도별로 최대 10개까지 통장쪼개기 가능

-> 케이뱅크 계좌개설 방법, 이벤트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이용 후기

케이뱅크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는 금리가 3%대로 다른 1금융권 파킹통장 중에서 금리가 높은 편에 속하는데 예치금액도 3억원까지 되기 때문에 높은 이자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케이뱅크 플러스 박스는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해 예금하는 용도 보다는 중도금이나 집, 차 계약금 등 목돈을 잠시 예금해서 이자를 받는 다는 개념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발생이 된다는 점에서 케이뱅크 플러스박스의 장점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간단하게 장점과 단점으로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이용 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장점

케이뱅크 플러스박스는 입출금 통장 계좌개설과 플러스박스 개설이 비대면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은행에 가지 않아도 10분 이내에 개설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습니다.
최대 3억원까지 하루만 보관해도 연 3%의 이자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통장개설이 어려운 시기에 여유자금의 용도(여행, 비상금, 등록금 등)에 따라 통장쪼개기가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